«내 집, 마리우폴 (Маріуполь), 지금은 그저 두려움과 절망이 스며든 불타는 지옥처럼 되어버린 곳», 크리스티나 졸로스 (Христина Джолос), 30세, 마리우폴 17 3월 2022 | Mariup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