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우크라이나의 이야기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전쟁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말합니다

“우리는 하루에 꿈을 잃어버렸습니다” 레아, 32세, 체르니히우 – 바르샤바

“우리는 하루에 꿈을 잃어버렸습니다” 레아, 32세, 체르니히우 – 바르샤바

  레아 파블류크는 32살입니다. 고향 체르니히브에서 레아는 트리코스트로서 일했습니다. 머리카락과 두피를 치료했고, 자신만의 클리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레아의 가족에게는 두 명의 딸, 남편, 할머니, 그리고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레아는 “우리 안정적인 수입, 집, 가까운 가족에게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라고 합니다. 하루만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라고 합니다. 러시아 침공 전날인 2월 23일 저녁에 전쟁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러시아군 모든 것을 쏘고 있어요”, Olena, Kharkiv

“ 러시아군 모든 것을 쏘고 있어요”, Olena, Kharkiv

  나는 29살 하르키우에서 살고 있는 올레나와 연락하기 너무 어려웠다. 전쟁 때문에 도시에서 연락하는 것이 잘 안 돼서 사람이 받지 않으면 나쁜 소식이 의미할 수 있다. 저녁에 목소를 들었을 때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 내가 수백 마일에도 불구하고 올레나의 아주 피곤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여보세요, 올레나,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괜찮아요.” 올레나가 오렸을때 부터 친한 친구다. 그래서 이 인터뷰를 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작은 딸과 같이 공습 대피소에...
“아들은 “”퉁””와 “”무서워””라는 새로운 단어를 배웠습니다”, Halyna, Kyiv

“아들은 “”퉁””와 “”무서워””라는 새로운 단어를 배웠습니다”, Halyna, Kyiv

  크이프 지역 프롤리속 마을의 갈리나는 곧 30세가 될 것이다. 지난 7일과 마찬가지로 갈리나의 생일은 낯선 지하 주차장에서 보내야 할 수도 있다.  그곳에서 갈리나와 갈리나의 3살 된 아들 보그단은 폭발로부터 탈출한다.  보그단은 몸이 다 떨다. 열이 나서 아픈 것 같다. 그런데 열이 아니고 무서워서 두려움 때문이다.  갈리나도 무서운데도 어린 아들을 위해 그 무서움을 보여주지 않는다.  전쟁이 시작됐을 때 갈리나는 처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