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우크라이나의 이야기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전쟁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말합니다

“ 러시아군 모든 것을 쏘고 있어요”, Olena, Kharkiv

에 의해서 | 4 3월 2022 | 분류되지 않음, 하르키우

 

나는 29살 하르키우에서 살고 있는 올레나와 연락하기 너무 어려웠다. 전쟁 때문에 도시에서 연락하는 것이 잘 안 돼서 사람이 받지 않으면 나쁜 소식이 의미할 수 있다. 저녁에 목소를 들었을 때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 내가 수백 마일에도 불구하고 올레나의 아주 피곤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여보세요, 올레나,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괜찮아요.”

올레나가 오렸을때 부터 친한 친구다. 그래서 이 인터뷰를 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작은 딸과 같이 공습 대피소에 있는 올레나가 이 인터뷰를 하기 상상할 수 없다.

‘내가 폭발을 항상 듣고 있어요. 러시아군 모든 것을 쏘고 있어요. 우리는 시내에서 살기 때문에 폭발이 많아요. 거의 다 도시가 파괴돼요. 우리는 폭탄이 집이 아니라 근처에 있는 나무를 공격하는 것이 운이 너무 좋았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공습 대피소를 거의 떠나지 않아요. 집에 들어는 길 중에 신호가 한상 작동돼기 때무니에요. 그래서 공습 대피소에 들아오고 있어요.’라고 올레나가 말했다.

올레나가 첫날, 2월 24일 부터 공습 대피소에 있다. 전쟁을 위해 준비하지 않지만 폭발을 들었을 때 공습 대피소에 가야 된다고 이해했다. 도시를 떠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가족과 같이 올레나는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는 것이 생각했다고 했다. 사람들이 이렇게 큰 전쟁이 있을 수 있고 보통 시민들의 집이 파괴될 수 있는 것이 전혀 상상할 수 없었다.

‘첫 번째, 자신의 자녀를 위해 두려움을 느겼어요’-라고 올래나가 말했다. ‘지금 까지 느끼고 있어요. 왜 다른 사람들이 잘 지내고 있으면서 자신의 아이가 공습 대피소에서 숨거야 돼?’ –라고 자신의 분노를 숨길 수 없는 올레나가 말했다. 올레나의 공습 대피소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시민들이 그 공습 대피소를 개선했다고 있다. 옆에 아이들과 같이 다른 가족이 있는 덕분에 감정을 다룰 수 있다고 했다. 음식이 며칠을 충부할 거라고 했다. 아이를 위해 전쟁 며칠 전에 음식이 있었을때 음식을 샀다고 했다. 이 상황 때 본 적이 없는 그런 인간성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가족들이 올레나에거 기가 꺾이지 않도럭 두와주고 있다고 했다. 올레나는 아이와 같이 도시를 떠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너무 위험할 수도 있는다고 하기 때문이다.

내 친구는 우크라이나 빨리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만약에 다른 결과가 나우는 경우에만 해외에 떠날 거라고 했다.

올레나는 우리가 도시를 다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도시가 우크라이나러 남아 있다면’ 라고 말했다. 지금 올레나가 평화에만 생각하고 있다. 지난 주에 계획이 달랐다. 올레나가 ‘새로운 면허와 전공을 취득하고 싶었어요. 여행하고 , 차를 살고 싶고 집을 살고 싶었어요. 가족들이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하고 싶었어요. 당연히 남편과 같이. 그렇지만 한 명 (푸틴 – 작가의 메모) 우리의 계획을 망했어요. 그 사람 우리 나라의 계획을 망했어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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