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ed by Lyubov Myau
4세의 알렉산더 샤므라이 (Oleksandr Shamrai)는 루한시크 지역에서 왔다. 알렉산더는 2009년에 하르키우에 와서 여기에 머물렀다. 그는 조각가이자 예술가이자 나무 조각가이다. 이제 Oleksandr는 생존하고 어느 하르키우 폭탄 대피소에 숨어 있는 친척을 구하려고 한다.
알렉산더는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긴 6일입니다.”라고 한다. – 나는 대가족이 있고, 아이들과 노인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포격, 음식 준비, 물건 사이에서 무언가에 몰두하려고합니다. 우리는 또한 포격의 경우 행동을 고려하고 집의 지하실을 배치한다. 그런데 집의 지하실의 신뢰성을 정말로 믿지는 않습니다”.
집안일은 산만하고 전쟁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이된다. 사람들은 폭탄이 날아가는지 귀를 기울이는 데 익숙해졌다. 침묵은 진정되지 않는다. 이전보다 더 나쁜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스가 머리를 아프게 해도 뉴스 듣기를 끝난 것 어렵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물론 사람들은 두려워합니다. 왜 모든 일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긴장이 많이 됩니다. 모두가 협상과 휴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알렉산더가 말
했다.
알렉산더의 친구는 점령 된 돈바스에 친척이 있다. 그 친구는 돈바스에서 누군가가 숨어 있고 누군가가 붙잡혀 싸우기 위해 보내진다고 한다.
알렉산더는 계속 국가에서 떠날 생각을 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비현실적이다. 알렉산더는 딸을 스스로 키우고, 연로하신 부모님을 보살피며, 어느 누구도 도시에 남겨둘 수 없다. 알렉산더는 평범한 5층 건물인 그의 집이 온전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하루 이상을 계획하는 것은 어렵다.
“나는 이것이 대량 학살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이 사실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라고 생각한다.
전쟁 첫날, 알렉산더의 러시아에서 계시는 학교 친구가 메시지를 보냈다. “난 우크라이나 뉴스를 믿을 수 없어여. 젤렌스키는 미국의 꼭두각시에요. 미국은 도처에 불을 지피는 기생국가예요”.
“그런 메시지를 읽는 게 너무 슬펐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잘되고 우리가 이길 것입니다!” – 알렉산더는 나에게 편지를 쓰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다음 날 밤을 준비하기 위해 자리를 떴다.